봄밤의 프레임에 담긴 용인, 2025 야간마실 ‘봄빛마실’ 안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문화와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의 밤을 버스로 여행하다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릴까? 2025 용인야간마실의 전모경기도 용인시는 2025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용인야간마실 봄빛마실’이라는 체험형 야간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찰나의 프레임’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해설부터 야외 공연, 감성 카페 체험,영상 편집 교육까지 이어지는 이 투어는문화, 감성, 기록이 결합된 5시간 30분의 야경 여행입니다.야간 투어의 핵심, 시간과 공간 구성버스투어는 매일 오후 4시에 기흥역에서 출발해백남준아트센터, 구갈자연생태공원, 라임그라스 카페를 순회합니다.문화예술과 자연, 아날로그 감성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루트로 구성되며참가자는 영상 제작과 감성 포토존 체험으로 개인의 기록을 남..
2025. 5. 22.